2017. 10. 26. 11:00
최희서 수상소감 중 들린 스태프 막말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6. 11:00
무대를 채운 건 최희서의 목소리만이 아니었다. TV조선 스튜디오 제작진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최희서가 무대에 오를 때부터 시작된 방송사고는 수상소감 내내 계속됐다.
“그만합시다 좀” “아 진짜 돌겠다” “얘 누구냐” 등 짜증 섞인 말이 계속됐다. 객석의 이준익 감독을 담는
과정에서 “객석에 이준익 감독 있어요. 뒤에 빡빡이. 이 양반 아닌가?”라는 멘트까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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