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와 8.2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제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교통 인프라나 멀티플렉스등 환경이 우수한 지역에서의 오피스텔 분양은 굉장히 치열합니다.

분양을 받고나서 임대를 놓을 때 크게 업무용(오피스)와 주거용(세를 내놓는)으로 나뉘게 됩니다.

업무용으로 임대를 내놓을 것인가.

주거용으로 임대를 놓을 것인가 이 두가지를 고민하시게 되는데요.

둘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주어지는 세금등의 혜택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래 표를 보시고 판단 하시면 되겠습니다.

(↓드래그 스크롤 가능 표)

★부가세 환급-분양 계약일로부터 20일 이내 일반과세사업자 등록해야 환급 가능

★주택임대 사업자 등록- 잔금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가능하며 

   2018년 말까지 등기 가능한 물건에 대하여 한시적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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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 네이버 뉴스

★1/2인가구 늘어나는것으로 돈 벌 수 있는 제테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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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오피스텔이란 뭘까요?

수익형 오피스텔이란 주기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말합니다

은행 금리가 낮은 적금등을 해봤자 돈을 안쓰겠다 생각하고 넣어두는것이지 그것으로 돈을 불릴 수는 없죠?

주식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 벌 떄는 벌 수 있겠지만 개미투자자의 경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 단점들과 무관한 

안정성이 높은 한 제테크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수익형 오피스텔의 장점은

안정적인 수익을 획득 가능하며 소액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으며 

거래의 활성화로 현금 전환이 빠르다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죠?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시체차익이 아파트보다는 적고 공실이 발생하면 

수익이 나지 않기 떄문에 고스란히 손해로 이루어지고 공실이 계속 되는 오피스텔이라면

환금성도 떨어져버린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 단점이 있는데도 왜 수익형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을까요?

과거에는 부동산 시세 차익을 통해 수익을 가져갔지만 이번 문재인 정부 부동산 8.2 정책등으로

투기 과열 지구에 대한 다주택자에 대한 세재 강화 대출 규제 강화등의 고강도 제도적 제한들이 생겼기 떄문에

이 제한의 울타리를 벗어난 지역의 수익형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수익형 오피스텔을 투자 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공실률이 0%여야 한다.

공실률이 낮아야 손해 보는 금액이 없어지니까요

둘째. 수익률이 좋아야 한다.

서울 같은경우 어느 지역은 공실률이 0%겠지만 수익률 5~6% 밖에 안됩니다.

이번 8.2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매매자체도 쉽지 않은 지역이 많아 잘 알아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물론 초보자는 정보를 얻는것이 쉬울수도 혹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무료 상담.

정보 전달을 함에 있어 도와 드리겠으니 부담 갖지 말고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