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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8. 10:45

따봉충의 민폐짓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5



어느 부잣집 도련님이 심심해서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실탄 3발을 발사

 

이 영상을 인스타에 올렸고

곧 경찰에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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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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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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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1

빚 갚는게 꿈인 현실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1





적금으로 돈 못 모아요~ 안정성있고 수익성 뛰어난

좋은 정보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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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ㆍ종북 척결·보수우호세력 육성·국정홍보 ‘3대 업무’ 지시
ㆍ구속된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ㆍ수감 전 ‘장문의 소회글’ 폭로
ㆍ“원, 정보 업무 뭔지도 몰랐다”

댓글공작 등 혐의로 구속된 유성옥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60)이 수감 전 남긴 장문의 글을 통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적법 범위 내에서 일할 것 같으면 국정원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국정원은 법을 초월해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고 폭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71028n0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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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27

아버지에 소송낸 딸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27


#1. 경기도 안성에 사는 김모(40대ㆍ여)씨는 지난 2011년 70대 아버지를 상대로 부양료 청구 소송을 냈다. 대학에 입학하는 김씨 자녀의 등록금을 아버지가 부담해야 한다며 3900만원의 부양료를 지급하라고 한 것이다. “손자의 양육비를 외할아버지가 부담해야 한다. 매달 400만원씩 받기로 약속했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었다. 김씨의 아버지가 2009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6개월 동안 250만원씩 줬지만, 김씨는 그동안 받지 못한 잔액(3900만원)을 부양료로 청구한 것이다. 재판부는 “(김씨의 아버지가) 부양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김씨의 주장은 이유가 안된다”며 사건을 기각했다.

#2. 창원시에 거주하는 A씨(76ㆍ남)는 지난해 장남(61)을 비롯한 자녀 4명에게 매달 부양료 15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유일한 부동산인 아파트를 8년 전 1억6300만원에 처분해 장남에게 준 뒤, 아내와 살 집을 위한 전세금 5000만원을 빌렸다. 하지만 2년뒤 아내가 사망하면서 전세금 반환 문제로 장남과 갈등을 빚었고, 장남은 생활비 명목으로 아버지에게 주던 40만원의 용돈을 끊기까지 했다. 결국 A씨는 매달 받는 노령연금 20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다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A씨가 사망할 때까지 장남(30만원)과 다른 자녀 3명(각 15만원)에게 부양료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별다른 자산이 없는 반면 자녀들은 일정한 소득이 있거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3. B씨(60대·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20년 이상 연락이 없던 장모(82)가 법원을 통해 부양료 심판 청구서를 보내온 것이다. B씨는 법률상담 플랫폼 로톡을 통해 “처가의 가족간 불화가 심해 결혼 초부터 왕래가 없었고, 2000년 초 장인이 사망했을 때 (장모는)장례식에 오지도 않았다”며 “그런데도 일시불로 3000만원과 함께 매달 40만원의 부양료를 요구했다”고 토로했다.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라는 말이 있다. 국제연합(UN)이 2009년 작성한 ‘세계 인구고령화’ 보고서에서 100세 이상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지고 있지만 가족 부양의식은 거꾸로 가고 있었다.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2016 부양에 관한 처분’ 자료에 따르면 부모ㆍ자식, 형제ㆍ자매 등 가족간 부양료 청구 소송은 최근 9년 사이 약 67% 가량 늘었다. 천륜이라 불리는 부모자식간 인연을 끊더라도 돈을 우선하는 경우가 그만큼 늘었다는 얘기다.




http://news.nate.com/view/20171028n02502

:
Posted by easteregg7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한국인 하제용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린제이 로한은 27일 OSEN에 하제용과 열애설에 대해 "그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제용은 단지 친구들 중 한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린제이 로한은 "하제용과 데이트를 전혀 한 적이 없다. 현재 싱글인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는 린제이 로한의 매니저 스콧 카를센이 확인해 전달해줬다.




http://news.nate.com/view/20171027n4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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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생리대 시험' 김만구 교수 "식약처 결과는 대국민 사기"



"시험하기도 전에 VOCs 다 날아가…시료량도 너무 적어 신뢰 불가"
"19년 전 컵라면 환경호르몬 검출시험과 판박이, 정부 부처 적폐 여전"




http://news.nate.com/view/20171028n0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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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23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23


:
Posted by eastereg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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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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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News
나답게 편하게 연기, 할수록 욕심, 열정이 살아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
Posted by easteregg7


36년생 뇌, 심혈관 질환 주의. 48년생 용띠와 거래는 이롭다. 60년생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있다. 72년생 배우자와 다툼을 경계하라. 84년생 주변에 도와줄 사람 있으니 걱정 말라. 96년생 웃음은 만복의 근원. 



 37년생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듯. 49년생 숫자 2, 7이 행운 부른다. 61년생 융통성이 필요할 듯. 73년생 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본색은 감출 수 없다. 85년생 상황은 변하기 마련. 97년생 쥐구멍에 볕 들 때 있다. 



 38년생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50년생 자신의 판단이 항상 옳다 여기지 말라. 62년생 남쪽은 귀인이 오는 길목. 74년생 숫자 4, 9가 행운 부른다. 86년생 신속한 결정이 발목 잡을 수도. 98년생 못 먹을 감나무 쳐다보지도 말라. 


 27년생 명예 손상 우려되니 대비하라. 39년생 사소한 언쟁이 큰 싸움 된다. 51년생 닭띠와 거래할 때 주의 필요. 63년생 망신수 있으니 언행 주의. 75년생 숫자 5, 10은 피하는 것이 상책. 87년생 밑돌 빼서 윗돌 고이는 격. 



 28년생 관재 시비가 있으니 송사는 피하는 것이 상책. 40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52년생 신경 과민 주의. 64년생 불(火)있는 성씨가 귀인. 76년생 여행에 이로움이 있다. 88년생 최상의 운기로 바라던 일 성취하니 만사형통. 


 29년생 날 샌 은인 없고 밤 잔 원수 없다. 41년생 돼지띠와 관계 주의. 53년생 시비 구설이 있다면 전화위복. 65년생 행운의 숫자는 2, 7. 77년생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시기, 결단이 필요. 89년생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라. 


 30년생 운동과 여행으로 여유를. 42년생 차분하게 생각하고 냉정하게 결정하라. 54년생 숫자 4, 9는 피하라. 66년생 뜻하지 않은 사람의 도움 받는다. 78년생 방바닥에서도 낙상한다고 했다. 90년생 나무(木) 있는 성씨가 귀인. 


 31년생 북서쪽에서 귀인이 돕는다. 43년생 평온한 일상에 행복 있다. 55년생 자녀와 갈등 주의. 67년생 밥 푸다 말고 주걱 남 주면 살림 뺏긴다. 79년생 돼지띠와 협업하면 성과 낸다. 91년생 백전노장도 검(劍)을 들어야 싸운다. 


 32년생 뻗어 가는 칡넝쿨도 한계가 있다. 44년생 배뇨기관의 질환을 주의. 56년생 작은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68년생 참는 것이 지혜. 80년생 이성 간에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이해와 배려 필요. 92년생 남쪽은 귀인이 오는 길목. 


 33년생 흰옷 입은 사람을 경계하라. 45년생 사소한 언쟁이 큰일을 그르친다. 57년생 벌침은 아파도 꿀은 달다. 69년생 차량을 주의하라. 81년생 소기의 목적 이룰 수 있으니 추진하라. 93년생 붉은 색과 숫자 2, 7이 행운 부른다. 


 34년생 쇠(金) 있는 성씨를 경계. 46년생 사소한 것에 감사하라. 58년생 힘들지만 성취하는 기쁨 있다. 70년생 심신만 고달프고 얻는 것은 없다. 82년생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94년생문제의 해답은 윗사람에게 있다.


35년생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47년생 당장 해결될 일이 아니다. 59년생 순간의 기분에 편승하지 말라. 71년생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 신중히 처신. 83년생 감사 행차에 사또만 괴롭다. 95년생 지출 심한 시기니 절약이 필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2/20171022006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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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6. 15:15

요즘 찬송가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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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eregg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