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7. 10. 28. 12:22

한국시리즈 2차전 결정적 실수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2:22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호자의 실수  (0) 2017.10.30
급발진에 대한 현기차 직원들의 생각  (0) 2017.10.30
인천공항 꿀팁!  (0) 2017.10.28
실화로 만들었다는 영화  (0) 2017.10.28
침대 + 소파 + 테이블  (0) 2017.10.28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50

인천공항 꿀팁!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50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8

실화로 만들었다는 영화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8


6.jpg7.jpg8.jpg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17.jpg18.jpg19.jpg

20.jpg21.jpg22.jpg23.jpg24.jpg25.jpg26.jpg27.jpg28.jpg29.jpg30.jpg31.jpg32.jpg33.jpg34.jpg35.jpg36.jpg37.jpg38.jpg39.jpg40.jpg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시리즈 2차전 결정적 실수  (0) 2017.10.28
인천공항 꿀팁!  (0) 2017.10.28
침대 + 소파 + 테이블  (0) 2017.10.28
따봉충의 민폐짓  (0) 2017.10.28
비뇨기과 테스트  (0) 2017.10.28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6

침대 + 소파 + 테이블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6



유용해 보이네요~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공항 꿀팁!  (0) 2017.10.28
실화로 만들었다는 영화  (0) 2017.10.28
따봉충의 민폐짓  (0) 2017.10.28
비뇨기과 테스트  (0) 2017.10.28
스팸의 깨달음  (0) 2017.10.28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5

따봉충의 민폐짓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5



어느 부잣집 도련님이 심심해서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실탄 3발을 발사

 

이 영상을 인스타에 올렸고

곧 경찰에게 체포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화로 만들었다는 영화  (0) 2017.10.28
침대 + 소파 + 테이블  (0) 2017.10.28
비뇨기과 테스트  (0) 2017.10.28
스팸의 깨달음  (0) 2017.10.28
빚 갚는게 꿈인 현실  (0) 2017.10.28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4

비뇨기과 테스트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4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대 + 소파 + 테이블  (0) 2017.10.28
따봉충의 민폐짓  (0) 2017.10.28
스팸의 깨달음  (0) 2017.10.28
빚 갚는게 꿈인 현실  (0) 2017.10.28
원세훈 "법 지키며 일할 거면 국정원 왜 필요  (0) 2017.10.28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2

스팸의 깨달음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2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봉충의 민폐짓  (0) 2017.10.28
비뇨기과 테스트  (0) 2017.10.28
빚 갚는게 꿈인 현실  (0) 2017.10.28
원세훈 "법 지키며 일할 거면 국정원 왜 필요  (0) 2017.10.28
아버지에 소송낸 딸  (0) 2017.10.28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41

빚 갚는게 꿈인 현실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41





적금으로 돈 못 모아요~ 안정성있고 수익성 뛰어난

좋은 정보 전달해드립니다.













:
Posted by easteregg7

ㆍ종북 척결·보수우호세력 육성·국정홍보 ‘3대 업무’ 지시
ㆍ구속된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ㆍ수감 전 ‘장문의 소회글’ 폭로
ㆍ“원, 정보 업무 뭔지도 몰랐다”

댓글공작 등 혐의로 구속된 유성옥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60)이 수감 전 남긴 장문의 글을 통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적법 범위 내에서 일할 것 같으면 국정원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국정원은 법을 초월해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고 폭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71028n02460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27

아버지에 소송낸 딸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27


#1. 경기도 안성에 사는 김모(40대ㆍ여)씨는 지난 2011년 70대 아버지를 상대로 부양료 청구 소송을 냈다. 대학에 입학하는 김씨 자녀의 등록금을 아버지가 부담해야 한다며 3900만원의 부양료를 지급하라고 한 것이다. “손자의 양육비를 외할아버지가 부담해야 한다. 매달 400만원씩 받기로 약속했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었다. 김씨의 아버지가 2009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6개월 동안 250만원씩 줬지만, 김씨는 그동안 받지 못한 잔액(3900만원)을 부양료로 청구한 것이다. 재판부는 “(김씨의 아버지가) 부양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김씨의 주장은 이유가 안된다”며 사건을 기각했다.

#2. 창원시에 거주하는 A씨(76ㆍ남)는 지난해 장남(61)을 비롯한 자녀 4명에게 매달 부양료 15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유일한 부동산인 아파트를 8년 전 1억6300만원에 처분해 장남에게 준 뒤, 아내와 살 집을 위한 전세금 5000만원을 빌렸다. 하지만 2년뒤 아내가 사망하면서 전세금 반환 문제로 장남과 갈등을 빚었고, 장남은 생활비 명목으로 아버지에게 주던 40만원의 용돈을 끊기까지 했다. 결국 A씨는 매달 받는 노령연금 20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다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A씨가 사망할 때까지 장남(30만원)과 다른 자녀 3명(각 15만원)에게 부양료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별다른 자산이 없는 반면 자녀들은 일정한 소득이 있거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3. B씨(60대·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20년 이상 연락이 없던 장모(82)가 법원을 통해 부양료 심판 청구서를 보내온 것이다. B씨는 법률상담 플랫폼 로톡을 통해 “처가의 가족간 불화가 심해 결혼 초부터 왕래가 없었고, 2000년 초 장인이 사망했을 때 (장모는)장례식에 오지도 않았다”며 “그런데도 일시불로 3000만원과 함께 매달 40만원의 부양료를 요구했다”고 토로했다.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라는 말이 있다. 국제연합(UN)이 2009년 작성한 ‘세계 인구고령화’ 보고서에서 100세 이상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지고 있지만 가족 부양의식은 거꾸로 가고 있었다.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2016 부양에 관한 처분’ 자료에 따르면 부모ㆍ자식, 형제ㆍ자매 등 가족간 부양료 청구 소송은 최근 9년 사이 약 67% 가량 늘었다. 천륜이라 불리는 부모자식간 인연을 끊더라도 돈을 우선하는 경우가 그만큼 늘었다는 얘기다.




http://news.nate.com/view/20171028n02502

:
Posted by easteregg7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한국인 하제용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린제이 로한은 27일 OSEN에 하제용과 열애설에 대해 "그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제용은 단지 친구들 중 한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린제이 로한은 "하제용과 데이트를 전혀 한 적이 없다. 현재 싱글인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는 린제이 로한의 매니저 스콧 카를센이 확인해 전달해줬다.




http://news.nate.com/view/20171027n42673

:
Posted by easteregg7

'생리대 시험' 김만구 교수 "식약처 결과는 대국민 사기"



"시험하기도 전에 VOCs 다 날아가…시료량도 너무 적어 신뢰 불가"
"19년 전 컵라면 환경호르몬 검출시험과 판박이, 정부 부처 적폐 여전"




http://news.nate.com/view/20171028n04196


'사람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에 소송낸 딸  (0) 2017.10.28
린제이 로한 한국인 하제용과 열애설?  (0) 2017.10.28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0) 2017.10.28
요즘 찬송가  (0) 2017.10.26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게임  (0) 2017.10.26
:
Posted by easteregg7
2017. 10. 28. 10:23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사람 사는 세상2017. 10. 28. 10:23


:
Posted by easteregg7